분과회의 세션1 09:30~11:30 |
321호 |
주제 : 소통의 토대 탐구하기
발표
- 1. Nami Lee : Facilitating Constructive Social Discourse: A Role of Religiosity
- 2. 홍유빈 : 중국 고전을 통해 살펴본 ‘상호 존중’으로서의 소통 양상 -당대(唐代)에 편찬된 《군서치요(群書治要)》를 중심으로-
- 3. 유연희 : 소통을 위한 이성의 사용 : 칸트의 “건강한 지성의 세 가지 준칙”을 바탕으로
- 4. 백규원 : 소통의 기반이 되는 공동체의 현상학적 조건 : 미셸 앙리의 삶의 현상학 논의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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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2호 |
주제 : 소통과 연대의 폭 넓히기
발표
- 1. Jérémie Eyssette : Conserving or Conversing with Africa? : France’s Heritage Policies and (Neo)Colonial Legacies
- 2. Rimma Tangalycheva : Gender Relations in Women's Cinema in Russia and South Korea: Feminist Shift
- 3. Olga Fedorenko : Citizens’ Opinion Ads on the Seoul Metro: Communicating Minority Opinions to Build Solidarity
- 4. Xiaojun Ding : Hyper-Individualization in a Hyper-Connected Society: Building Solidarity through Philosophical-Practice-Facilitated Communic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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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3호 |
주제 : 디지털 시대의 문화 연대
발표
- 1. Antonius R. Pujo Purnomo : The Transformation of the Concept of Gotong Royong During COVID-19 Pandemic in Indonesia : A Survey Among the Young Generations
- 2. 최희영 : 전통공연계의 젠더 경계 뛰어넘기 : 그 노력과 한계
- 3. 김지연 : 소소하지만 확실한 디지털 일상의 ‘서사력’: 재미와 소통, 연결감 - 소셜미디어를 통한 밈, 앱, 댓(글) 놀이를 중심으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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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호 |
주제 : AI 빅뱅 시대, 확장 인문학을 제안한다
발표
- 1. 김만권 : 양극화 시대의 ‘디지털 능력주의’
- 2. 김재인 : 확장된 문해력과 인문학의 재정의
- 3. 김시천 : 인공지능의 신화와 철학 : 동양철학의 ‘몸’에서 본 인공지능 담론
- 4. 김지은 : 인공지능 시대, 젠더 프리즘: 알고리즘의 편향성과 자동성에 담긴 성차별
- 5. 송경호 : 인공지능과 정치 : 철인왕, 공리주의 머신, 그리고 샤머니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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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5호 |
주제 : ‘친밀성’과 ‘공공성’에서 보는 <한일연대>
발표
- 1. 현무암 : 전후보상운동에 대한 서사적 접근
- 2. 김명주 : 전후보상운동과정에서의 지원자와 피해자의 교류와 연대 : ‘관부재판을 지원하는 모임’을 사례로
- 3. 김성 : 친밀권에서 본 아시아태평양전쟁한국인희생자 배상청구소송의 전개와 시민운동 : ‘일본의 전후책임을 확실히 밝히는 모임’의 활동에 주목하여
- 4. 조경희 : 재일/여성 디아스포라의 신체와 정동 : ‘한일연대’의 탈중심화를 위한 시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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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호 |
주제 : 뇌, 생명, 문화 : 공감의 지위에 대한 학제적 접근
발표
- 1. 전철 : 포스트휴머니즘과 공감의 종교
- 2. 정재승 : 뇌과학에서 바라본 공감의 체험
- 3. 송기원 : 인간은 세포보다 더 나은 존재인가? : 생명의 존재 조건인 소통과 협력, 자기 절제에 대한 미시적 및 거시적 고찰
- 4. 김태연 : 우리는 어떠한 ‘공감’을 추구하는가? : ‘공감’ 개념에 관한 역사적 고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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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:30~11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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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eak Time |
분과회의 세션2 15:30~17:30 |
321호 |
주제 : 공존과 상생의 시대, 박물관과 예술의 역할-역사적 담론을 중심으로
발표
- 1. 이정은 : 한국 지방박물관의 공존과 상생 방향성 모색 : ICOM의 새로운 박물관 정의를 중심으로
- 2. Anna Woodham : Museums and Climate Change : How can museums contribute to climate action?
- 3. Will Buckingham : Philoxenia in the Museum
- 4. 홍지석 : 기술매체와 예술의 상생: 1990년대 초반 한국 미디어아트 담론의 갈래와 쟁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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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2호 |
주제 : 놀이와 예술
발표
- 1. 장희권 : 이 시대의 “빨간 페터”는 누구인가? - 재현과 동화에 관해
- 2. Benjamin M. Han : Between Korea and the Americas : The Land of Humans and the Diasporic Imaginary
- 3. 홍민기 : 장소의 형성과 건축적 상상력 : Erlangen市의 우생학 실행시설의 역사적 보존사례를 중심으로
- 4. Takayuki Yokota-Murakami : Is Music Universal? -- On Mutual Understanding, Empathy, and their Problematic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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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3호 |
주제 : 관계 맺기, 균형과 조화
발표
- 1. Bongrae Seok : Co-Existence and Harmony : Non-Linear Dynamics of Social Interaction
- 2. Andy Hamilton : The Nature of Traditon and the Realationship Between Individuals
- 3. Minji Lee : Co-existence Through the Balance : Medieval Micro/Macrocosm in European Medicine and Religion
- 4. Seogkwang Lee : Plato, Aristotle and Coexistence in Empathy towards Thing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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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호 |
주제 : 인공지능과 공진화하는 세계들
발표
- 1. 이동신 : 인공지능의 움벨트와 동물
- 2. 김종갑 : ChatGPT와 글쓰기: 글을 쓰는 인간 주체가 있는가?
- 3. 정혜윤 : AI 예술과의 공존: AI 예술에게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?
- 4. 이영의 : 인간과 공생 가능한 윤리적 로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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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5호 |
주제 : 연대를 향한 실천적 성찰
발표
- 1. 나희량 : ‘효용’을 넘어 ‘존재’를 위한 화폐 인문학적 성찰과 적용 가능성 연구
- 2. 안지영 : 평화를 현재로 만드는 과정 : 갈등이 반갑고 협력이 즐거운 '회복적 공감대화'
- 3. 오하나 : 정치적 노동을 통한 연대의 가능성 -아렌트와 네그리를 중심으로-
- 4. 송향경 : 아이 돌봄의 위기와 돌봄 연대의 양상 - 영화 <미씽>과 <Lost,Found>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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